이 글 요약

· 중고차 명의이전 비용은 ‘취득세 + 공채 + 등록 수수료(+대행료)’로 구성됩니다.

· 취득세가 가장 큰 비중으로, 보통 차량 가액의 약 7%입니다.

· 직접(셀프) 이전하면 대행 수수료(보통 3만~10만 원)를 아낄 수 있습니다.

결론부터 말하면, 중고차 명의이전의 핵심 비용은 ‘취득세’입니다. 여기에 지역개발채권(공채), 증지·등록 수수료가 붙고, 대행을 맡기면 대행료가 추가됩니다.

명의이전 비용 구성

항목 대략 비용
취득세 차량 가액의 약 7%(비영업 승용)
공채(지역개발채권) 지역·배기량별 상이(매입 후 즉시 할인매도 가능)
등록·증지 수수료 수천 원~1만 원대
대행 수수료(선택) 3만~10만원

예를 들어 차량 가액 1,000만 원 중고차라면 취득세만 약 70만 원으로, 전체 비용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.

셀프 이전으로 아끼기

셀프 이전
대행을 맡기지 않고 직접 차량등록사업소를 방문하면 대행료(3만~10만 원)를 아낄 수 있습니다. 서류만 갖추면 어렵지 않으며, 공채도 현장에서 즉시 매도(할인)하면 실제 부담이 줄어듭니다.

필요 서류

  • 양도증명서(매도용 인감 또는 본인서명사실확인)
  • 자동차등록증, 양도인 인감증명서
  • 양수인 신분증, 자동차보험 가입 증빙(이전 전 보험 가입 필요)
  • 매매계약서

이전 전 자동차보험료 비교로 보험을 먼저 가입해 두어야 등록이 가능합니다.

기한 — 늦으면 과태료

명의이전은 매매일로부터 15일 이내에 해야 하며, 지연 시 과태료가 부과됩니다. 이전이 늦어지면 자동차세·과태료가 이전 소유자에게 갈 수 있어 서로 분쟁이 생기니 빨리 처리하세요. 연납해 둔 세금이 있다면 자동차세 환급도 확인하세요.

자주 묻는 질문

Q. 취득세는 무조건 7%인가요?

A. 비영업용 승용차 기준 약 7%이며, 경차·전기차 등은 감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. 차종에 따라 다릅니다.

Q. 공채는 꼭 사야 하나요?

A. 등록 시 의무 매입이지만, 대부분 즉시 할인매도가 가능해 실제 부담은 매입액보다 적습니다.

Q. 명의이전을 미루면 어떻게 되나요?

A. 15일 기한을 넘기면 과태료가 부과되고, 그 사이 발생한 세금·과태료 책임이 모호해집니다. 매매 직후 바로 처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

요약
중고차 명의이전 비용의 핵심은 취득세(약 7%)입니다. 셀프로 진행하면 대행료를 아낄 수 있고, 매매 후 15일 이내에 처리해야 과태료를 피할 수 있습니다.

사망한 가족의 차를 정리하는 경우라면 절차가 다르므로 자동차 상속 이전 방법과 비용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
※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, 세율·공채·수수료는 지역·차종·법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 정확한 내용은 관할 차량등록사업소 또는 위택스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
함께 보면 좋은 글 자동차 채권 환급 글도 함께 확인해보세요.